때때 회지 신간/구간 수요조사 폼입니다.
꼭 구매하실 분만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간>
1. <천하삼분>
(가제목입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쌍존+장일소 ncp 회지
정파와 사파, 그리고 마교로 갈라진 삼분된 천하.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세 명의 무존의 이야기.
약 220p, 22000원(예상)
시놉시스: 풍요롭고 평화로웠던 100년 전의 무림, 정파에 눌려 기도 못 쓰고 와해됐던 사파 세력을 광동 지역의 장일소가 통합합니다. ‘사패련’까지 세우니 정파에서도 더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사파의 거두 장일소를 죽이러 광동행을 나선 두 명의 무존과 장일소가 만납니다. 매화검존의 손에 죽임당할 상황에 놓인 장일소가 제안합니다. 나를 살려 주면, ‘광서’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고.
장일소가 넘긴 정보 때문에 마교 발호가 임박했음을 알게 된 두 무존. 더 이상 장일소를 죽일 수 없습니다. 장일소가 이끄는 사파는, 마교 발호를 늦추는 세력이니까요.
2. <너희 이거 기사멸조야>
(역시 가제목입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약 70p, 7000원 (예상)
시놉시스: 매화검존과 화산검협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백 년 후 제자들 사이에 뚝 떨어진 매화검존과, 백 년 전의 그립던 가족들 사이에 똑 떨어진 화산검협입니다.
매화검존은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습니다. 백 년 전 화산에서는 상상도 못 했을 기사멸조가 횡행합니다. 이삼대제자가 무슨 동네 애들처럼 몰려다니며 때리고 뒹굴고 수련합니다. 까마득한 선조인 자신을 크게 어려워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저 가슴 큰 삼대제자는 자꾸 검존의 근육을 노립니다.
백 년 후 MZ세대에 적응하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낯가리는 매화검존의 이야기. 그리고 쥐방울만해진 몸으로 구화산 사람들에게 보살핌 받으며 100년만에 할머니댁 방문한 손주st로 하루 열다섯끼씩 받아먹으며 토실해지는 화산검협의 이야기. 잔잔한 힐링+개그 속에서 서로를 이해해 가는 두 명의 청명을 만나보세요!
3. <지옥 아래 지옥 2>
19세 미만 구독불가.
약 80p, 10000원(예상)
-우강정(통합온리전)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성인본 판매 불가 행사)
-디페(7/22)와 통판으로만 구매 가능합니다.
-재판매/양도 불가한 회지입니다. 나중에 정리하시거든 폐기해주세요.
시놉시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뒷이야기입니다.
https://posty.pe/alyl98
<구간>
총 13종입니다.
<지옥 아래 지옥>, <장문부인개인사>, <너희가 뒈져야 중원이 산다>, <정사대담>은 수요에 따라 재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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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부인
구화산퍼먹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