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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구현지대

“사랑 놀음이라도 할까요, 영웅님?”

별바다로 돌아가게 된 에메트셀크와 그런 에메트셀크를 그리워하는 빛의 전사 프로페티사.

이건 나와 나의 사랑 놀음. 그저 그뿐에 불과한 이야기.

본 회지는 ‘Final Fantasy XIV’의 에메트셀크 & 빛의 전사의 커플링을 중심으로 작성된 이야기입니다. 칠흑의 반역자와 효월의 종언 사이의 공백 기간을 다루었으며, 주의사항들을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는 작성자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인은 원작이 존재하는 게임을 기반으로 2차 “창작”을 하고 있음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일절 존재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최신 확장팩까지 완료하신 분께서 열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빛의 전사 고유의 설정이 존재하며, 종족 및 성별은 아우라 렌 여성입니다. 더하여, 암흑기사 잡 퀘스트의 직·간접적인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의사항은 트위터 백유설(@yuseol1OO)의 트위터 DM으로 부탁드립니다.

트리거 워닝: 가까운 이의 죽음, 사망 소재, NTR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요소

페이지: 미정

가격: 최대 1만 5천원(1만원~1만 5천원 사이로 예상)

옵션: 무광코팅, 무선제본(떡제본). 후가공 없음

표지: 스노우지 200g

내지: 미색지 100g

사이즈: A5

추후 웹을 통한 유료 발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9월 9일에 열리는 파판 온리전 참가 예정이며, 배송은 이 이후 이루어집니다.

수요조사의 결과에 따라 특전, 가격 등이 확정될 에정입니다. 선입금 폼은 확정 이후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