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일 디.페스타-제 5회 쩜오 어워드
특촬 쁘띠존 <# 특친소의 특은 특촬입니다.> NEVER Entertainment에서 판매한 소설 <영생> 통판 폼입니다.
극소량 통판을 진행하며, 재고 소진 시 통판을 종료합니다.
추후 참가하는 행사에서 완판할 경우에도, 그 즉시 추가 제작 없이 통판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구매를 원하지만, 지금 당장 받을 수 없어 추후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폼 수정을 희망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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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이나 무리한 요청이 아니라면 왠만큼 챙겨드리겠습니다.
판매자 트위터 twitter@Vanitasia
※해당 통판에서 선입금 특전(표지 디자인 보딩 패스 티켓)이 빠집니다.
사양
소설 | 무선제본 | 60p | 6000₩ (통판+2000₩)
STORY
"네가 이 이터널 메모리를 파괴해줬으면 해."
미나가 마을의 영웅, 가면라이더 더블과 재회한 자리에서 받은 부탁이었다.
마을을 파멸로 몰고 갔었던 그 메모리가 눈 앞에—
그는 고민 끝에 메모리를 쥐고서 쓸쓸한 바람이 부는 마을 위에 선다.
가슴 속에 묻어둔 기억, 끝없는 방랑.
그의 방랑을 멈춰 세운 톱니바퀴가, 아직 끝나지 않은 운명의 이야기를 기다린다.
이 별(지구)을 지켜보는 '영원의 기억'과 미나의 만남을 엮어낸 단편의 이야기.
샘플 페이지
https://kings-persona.postype.com/post/1265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