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다이스 페스타에서 발매될 인세인 트윈지 [욕망의 방향]의 현장수령 선입금을 진행합니다.
현장판매분 수량이 많지 않으니 가급적 선입금 부탁드립니다.
사양: A5, 중철, 36P,
가격: 7000원
1인 시나리오 2편 수록
부스명: Q19->Q15 이브, 프시케, 그리고 비참한 하이에나와 소나기
현장 수령은 2시까지 가능합니다.
당일 현장에서 미수령된 책은 현장 판매로 전환하며 입금액은 환불 처리됩니다.
수록 시나리오 상세
공병
(w.소낙)
룰: 인세인 1권, 2권
타입: 특수형
리미트: 4
플레이어 수: 1명
월드세팅: 없음
프라이즈: 시나리오 참고
PC1
당신은 NPC와 함께 여행하던 중 길을 잃고 외딴 집에 도착했다. 버려진 지 오래된 것이 분명한데도 방금까지 누군가 있었던 것 같은 기묘한 기운이 느껴진다. 여기는 대체 무슨 곳일까. 당신의 【사명】은 무사히 돌아가는 것이다.
참고작품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파트리크 쥐즈킨트
웹툰 ‘꽃들 속에 숨다’/김계후
주의사항
불행하거나 뒷맛이 나쁜 결말을 맞을 수 있습니다.
불청객
(w.고선명)
룰: 인세인1, 2
타입: 특수형
리미트: 4
플레이어 수: 1명
월드세팅: 없음
프라이즈: 없음
광기: 4개
개요
딩동, 벨이 울립니다. 지금은 연락이 뜸해 사이가 멀어진 옛 지인, NPC가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안녕, 잘 지냈어? 오랜만이야. 들어가도 되지? 그 말에 대답하기도 전, 이 불청객은 성큼성큼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PC
현관문 앞에서 반갑게 인사하는 NPC는 예전에는 그럭저럭 가까웠던 당신의 지인이다. 1D6+6개월 전 이사하고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 보니 NPC와 연락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다니… 당황스럽다. 당신의 【사명】은 NPC를 돌려보내는 것이다.
주의사항
장르를 특정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입니다. GM은 시나리오를 읽고 플레이어가 불편할 만한 부분이 있다면 미리 고지해 주세요. 또한 NPC와 PC의 기존 관계에 따라 일부 내용을 변경해야 할 수 있으므로 GM의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