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년 프랑스 혁명때 시민군이 달았던 코케이드를 고증해서 만들었습니다.
뒷부분은 핀브로치로 마감했고, 코케이드는 풍성하게 표현해서 입체감있게 보입니다.
나폴레옹, 레미제라블, 프랑스혁명, 세계대전, 파리올림픽까지 300여년간 프랑스의 상징물로 사용됐던 문양입니다.
퀄리티는 자신있으며, 실물이 훨씬 예쁜 핀브로치입니다.
포인트 악세사리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