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넣을 수 있는 만큼 양자니아를 넣어보자!"에서 시작된, 그러나 시간과 분량의 압박(퇴사시켜줘)으로 인해 결국 카센터 양호열+아르바이트생 양호열+야쿠자 양호열+바텐더 양호열 정도만이 짬뽕된 마실나갔공x추노수 잡탕찌개
7월 22일 디페스타
부스위치: S18
부스명: 호열백호무제한제공참말사건
샘플: https://your-note.postype.com/post/14884968
나무짱님과 같은 부스를 사용합니다.
23일 대운동회의 경우 부스를 구하지 못하여 불참합니다
디페스타의 경우 슬램덩크 부스가 적어 수요가 적고, 현재 마감 여부가 불투명하기에 선입금이 아닌 수요조사로 진행됩니다.
본 회지는 8월 슬램덩크 통합온리전(토), 10월 대운동회, 12월 호열백호 온리전에도 발간될 계획이므로 별도의 통판예정은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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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참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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