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1 어나더 스테이지(어나스테)에서 발행된

somesing의 타마소우/야마미츠 개인지 재판 수요 조사입니다.

제 몫의 책이 없어서(...) 하는 재쇄인 만큼 재판 자체는 확정입니다.

9월 행사에 들고 갈지 그 전에 통판으로 진행할지를 고민 중이라 수요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계정은 중복 체크를 위한 것일 뿐, 개인 정보 수집의 목적은 없습니다.

통판 수요가 많을 경우, 수요 조사를 조기 마감하고 바로 통판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글은 모두 웹에 공개돼 있는 글(비공개 예정 없음)의 소장본으로,

정말로 소장에만 의의를 두는 책이기 때문에 이 점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련 문의는 윗치폼이 아닌 트위터(@oneyessing) DM 혹은

스핀(https://spinspin.net/_somesing)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윗치폼은 확인이 매우!!! 매우 느립니다.)

야마미츠 「망했다. 기념일 놓쳤다…….」

A5 / 8p / 표지 흑백 크라프트지 / 무료

샘플이자 전문: https://posty.pe/feczcl

제목 그대로 기념일을 놓쳐서 허둥지둥하는 야마토의 이야기입니다.

무료 배포본인 만큼 재판도 무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만, 통판으로 진행한다면 배송료는 입금받게 됩니다.

타마소우 「그 간극에 이름을 붙인다면」

A5 / 24p / 표지 컬러 휘라레지 / 2천 원

샘플아지 전문: https://posty.pe/b4eab4

소고가 어느 밴드의 객원 보컬로 지명되면서 고민하기 시작하는 이야기.

4부 이후 시점을 상정하고 있어 4부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소고 개인의 이야기에 가깝고, CP 요소가 강하지 않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일단 저는 타마소우라서 성립하는 이야기라 생각해 타마소우라고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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