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남자의 감정>
권당 8000원
샘플 링크: https://posty.pe/p88uy6dc
격조했습니다. 정연재입니다.
10월 24일~ 10월25일 양일간 코미버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오리지날 1차 창작 회지를 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글을 쓸 때 자신이 가장 잘 알고 가장 애정하는 것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제가 가장 잘 아는 생태계는 어디일까.
잘 생각해보다 결국 트위터를 배경으로 한 부남자 BL을 쓰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러한 소재가 오타쿠들에게는 '씹스럽다' 라고 칭해지는 걸 알고 있지만 저는 이 생태계와 환경을 정말 좋아합니다.
인간관계가 영원히 어렵고 미숙하며 각종 관계들에 곤란해하면서도 열심히 이상적인 모습을 꾸려가는 모습에 나름의 애착이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자니 참 어설픈데, 소설에는 그 사랑스러운 감정이 잘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으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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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사는 귀신도 맡아주나요?>
총 3권 연작, 각 권당 5000원
샘플 링크: https://posty.pe/hvttj8
현장수령의 경우 QR 대신 전화번호 뒷자리 4번호를 본인확인 암호로 사용합니다.
여전히 정말 좋아하는 두 사람의 좋아하는 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
여름은 다 끝났지만 괴담이란 늘 매력적인 법입니다.
90년대에 대해 여전히 잘 알지 못하기에 쓰면서 검수도 많이 받고, 어려워하기도 했지만 즐겁게 작성했습니다.
저번 코미버스에서 1권을 출품했는데 2권을 내달라는 말을 듣고 문득 3권 연작을 작성하고 싶어져 냅다 덤벼들었습니다.
서두를 열기 어려워 몇 번이나 미뤘지만 쓰기 시작하니 꼭 이미 있던 오랜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 처럼 물 흐르듯 썼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와 가벼운 대화들이 매력적이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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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7000원
샘플 링크: https://posty.pe/rp4uql
현장수령의 경우 QR 대신 전화번호 뒷자리 4번호를 본인확인 암호로 사용합니다.
룸메와 오버워치 중계를 보던 중, 룸메가 "아~ ㅋㅋ 나도 동생 있었으면 탱 시켰지ㅋㅋ 어딜 동생이 딜힐을 하려 함ㅋㅋ" 이라고 말하길래 '진짜 연상은 다 이런걸까? 개웃기네.' 라고 생각하며 남몰래 구상하던 이야기가 드디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룸메에게도 말하진 않았지만 그녀의 말이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어쨌든 연상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탱커 유저가 되어버린 공과, 표독하게 아나원챔만 하는 수가 나오면 얼마나 재밌을까? 라고 생각하며 작성했습니다.
오버워치를 잘 아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잘 알아서 프로게이머 수준의 지식이 있으시다면 좀 허접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일을 하며 현재 프로씬에서 활동하는 코치분께 여러번 코칭받을 수 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브론즈지만 이런 멋진 소설을 쓸 수 있는 지식을 가지게 되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과 두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작성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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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는 코미버스 행사 이후(10월 26일)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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