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극진한 보호 속에 편안하게 살아가는 판다.
덕분에 멸종위기종에서 벗어나기도 했지만...

하지만 그들은 정말 행복할까요?

<판다이야기>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전한 동물원을 떠나
뜻하지 않았던 긴 여행을 떠나게 되는 아기판다의 이야기


가슴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장해보세요!

*<판다이야기>의 경우, 2번째 제작은 책등이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어요. 판다가 그려져 있는 속지가 추가된 것 외에는 책의 구성은 동일합니다. 




 

'하고 싶다'는 순전한 마음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요?

재능보다 조건보다 더 필요한 것,

그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귀엽고도 뭉클한 아기판다의 도전 이야기를 소장하거나 선물해보세요! : )

☆ <판다이야기>와 <발레를 하고 싶어!> 2권을 함께 구매하실 경우, 랜덤 판다 굿즈가 함께 따라갑니다.☆



<판다이야기>
크기: 20×20cm/ 약 40page

<발레를 하고 싶어!>
크기: 15×15cm/ 약 2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