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

< The Envoy of Fire 불꽃의 사자>
270~280페이지 예정, 유광, 책날개 포함
10월 20일 프로메어 교류전 [경고: 가연성 물품 반입금지 @promare_one2024]
에서 현장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세가지 단편 <리오포티아라는 이름> <성탄전야> <트레일스오브유앤미> 로 구성.
현장판매는 아주 약간의 할인 포함 3만1000원
통신판매는 택배대행비 포함 3만6000원에 판매합니다.
예약 외 현장판매 분량은 극소량 예정입니다.
NCP에 가깝지만 첫, 세번째 단편 경우 약간의 갈리갈 성향이 있습니다(갈로 비중은 적습니다)
첫번째 단편은 웹 상에 공개되어 있으며, 두번째 단편은 에리스와 리오 중심입니다.
세번째 단편은 오리지널 캐릭터와 리오 중심입니다.
가장 큰 주의사항은 아무래도 세번째 단편이 100페이지가 넘는데 오리지널 캐릭터 비중이 개크다는것이겠네요...
그외에 일반적인 트리거 워닝으로는 폭력, 고문, 참수 등 표현이 있습니다. 묘사가 자세하진 않습니다.
충분히 고려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리오포티아라는 이름> 단편은 예약판매가 끝나는 즉시 유료전환 예정입니다
이하 전체공개분 및 샘플은 아래 링크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www.postype.com/@uncannytaku/post/17732409
#프로메어
#리오
#리오포티아
#갈로리오갈로
#에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