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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디페/통판] (아키히메/소설회지) 첫사랑 리와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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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아키히메 소설 회지


<첫사랑 리와인드>

B6 소설 / 무선제본 / 220p / 16,000원 / 편의점 반택(+2,000원)



내용

죽음의 문턱에서 과거의 악마와 계약한 하야카와 아키.

계약의 대가로 과거를 되돌릴 기회를 얻은 아키는 회귀 후 아오모리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직 공안 요원이 되지 않은 히메노와 조우한다.




샘플 페이지

https://posty.pe/7fvxe5


웹 발행본이 포함됩니다.

약 49000자 정도의 분량을 포스타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작에서 명시되지 않은 설정과 개인 해석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7월 디페스타 판매분 5권 미만의 소량 재고가 남아 통신 판매를 진행합니다.

입금 확인 후 바로 보내드릴 예정이라 2~3일 내로는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주변에 창작하는 지인이 많이 계시는데요. 일요일에는 행사 뒤풀이를 하면서 각각

'왜 이런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나요?' 라는 질문을 주고받았거든요.

저는 상실과 후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적어 내려갔습니다.


결말이 정해진 0과 1의 세계에서 어쩌면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패하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이 세상에 성공하는 이야기는 차고 넘치니까, 

가끔은 실패하는 이야기의 손을 가만히 들어주고 싶어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으니 실패한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궤적으로 충분한 이야기들.

영원히 유령으로 남은 히메노 선배를 좋아해요. 

유령으로 남는다는 건, 곁에 머무는 것 같으면서도 영원히 닿을 수 없고, 그저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히메노 선배는 부재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아키 군을 좋아합니다. 마땅히 살 이유를 찾지 못해서 복수에 매달리고, 삶의 원동력이 죄책감인 아이라서 좋아해요. 

영원히 아이로 남을 아이…….

상실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있던 것이 없어졌을 때, 남겨진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들.


쓰는 내내 즐거웠던 책이에요. 원하시는 분께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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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노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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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00시 00분 ~ 2026-08-01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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