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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의 방콕에서는> 통신판매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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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일) 어나스테 Q5부스에서 판매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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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 소설 | 후기·축전포함 170pg | 12,000원


♡ 니카이도 야마토 × 오오사카 소고 커플링 소설

♥ index부분 오탈자(확실)와 읽는데에 전~혀 지장없는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인인만큼 미숙한 편집 양해 감사드립니다. ㅠ_ㅠ

♡ 멋진 일러스트는 임당 님(@CMXimdang)이, 표지 디자인은 계피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 후에 웹 공개 가능성 있습니다. 고려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멋진 일러스트는 임당 님(@CMXimdang)이, 표지 디자인은 계피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이 게시글의 댓글이나 X(전 트위터) @bagensail 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SAMPLE 링크(기존 샘플보다 아주 조금 늘었습니다!)

: https://posty.pe/l07ozj



아래는 이야기의 간략한 시놉시스입니다.


아이돌이 아닌 야마토와 소고의 이야기입니다.

야마토는 현재 25살로, 직장인이었던 그는 24살의 나이로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일 년쯤 보낸 시점입니다. 소고는 현재 23살로, 20살에 가출 후 도쿄의 재즈 라이브하우스를 전전하며 유명세를 쌓아가고 있는 어느 재즈밴드의 베이시스트입니다.

그들은 약 3년 전 우연히 만나 동거까지 이어집니다. 그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그들은 급격하게 깊은 관계가 됩니다. 그러나 야마토와 소고는 작별하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가 없는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 2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야마토가 소고에게 먼저 연락합니다. ‘연말연시에 뭐해? 나나 소우나, 갈 곳 없잖아.’ 그러자 소고가 제안합니다. ‘저는 혼자 방콕에 가려고 했는데, 야마토 씨도 같이 가실래요?’ 일본인 모두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귀소의 시기, 연말연시. 돌아갈 곳 없는 야마토와 소고는 태어난 곳을 떠나 뜨거운 태양 아래 새해를 맞이하기로 결심합니다. 차가운 칼바람이 부는 일본과 달리 방콕에서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포근한 함박눈이 하늘하늘 내려오는 일본과 달리 이곳에서는 고드름과 같은 굵직한 비가 등을 뚫을 듯이 내립니다.

이렇게까지 정반대인 하늘 아래에서라면, 야마토와 소고는 일본에서 이미 맞이한 결말과는 다른 결론을 낼 수 있을까요? 2년이라는 시간은 야마토와 소고를 바꿨을까요?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연기를 도전하게 된 지금의 야마토와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된 지금의 소고라면, 무언가 바뀌는 걸까요?

그것에 대한 총체적인 결론을 내놓는 결말편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아이나나
#야마소우
#아이돌리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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