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왕님👑, 람쥐의 김남길 팬아트 모음집(일러스트 팬북/팬매거진) <길이길이 NAMGIL> 구매에 한발짝 가까워지셨네요!
✨ B5사이즈(188*257mm) / 152페이지 / 두께 1.7cm 의 잡지 형식의 책 되겠습니다.
✨ 표지는 아트지 300g을 사용해 두꺼우면서도 쨍한 컬러감을, 내지는 랑데뷰울트라화이트 130g 종이를 사용해 적당히 두꺼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광택이 덜해 보실 때 눈이 편안할 것입니다.
✨ 누드사철제본 형식으로 제작해 펼쳤을 때 180도 쫙쫙 펼쳐져 먹히는 이미지 없이 시원시원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꽤 두껍죠? 300점 넘는 그림을 추리고 추려 120점만 채웠는데도 이 정도 두께가 돼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만큼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뜻이죠♡ 이건 저 람쥐, 감히 보장합니다!
<책 구성> 총 3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 Gilmography : 길필 모음
- Another Giliverse : 2차창작 위주
- Desire for Him : 실제 김남길과 그 주변인/동물들




<실제 촬영본>









<증정품>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고 다 한 우리 김남길 배우님 사진 모음집이 아닌 '팬아트' 그림 모음집인 제 팬북을 구매해주시는 감사한 여왕님들께 바칩니다...
✨ 스누피+길필 엽서 3종(기묘/비상/헌트)
✨ 길필 SD스티커 1종


제작단가가 비싸(권당4만원) 한두푼 하는 책이 아니다 보니 '이거이거... 혹시 먹튀 당하는 거 아냐?!' 우려하시는 여왕님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 저 너무 잘 알아요 🥲 하지만 그랬다간 태주한테 잡혀 뒤질 거 같아서 절대 못 그러는.....건 농담이고요; 저번 <보호자> 스티커 나눔/팬매 건으로 저희집 주소가 이미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널리널리 퍼져 있으니 '람쥐 이 새X 이거 사기꾼이다', 싶으면 얼마든지 저 죽이러 오실 수 있고 고소 때리실 수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그럴 일 절대 없이 오로지 낭기리 사랑하는 마음으로다가 이 책 사주시는 낭기리 팬분들께 무사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제 한 몸 불살라보도록 하겄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낭기리 개그티 사랑합시다!